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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따분한 일요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일요일 간식거리를 포스팅해 올렸었는데요~. 예전에 만들어봤던 팝콘인데 오늘은 직접 제가 치즈팝콘 만들기를 보여드리고 일요일 간식거리로 드실 수 있도록 레시피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즈팝콘 만들기는 cgv에서 파는 팝콘을 토대로 만들어 봤는데 만들고 나서 시식을 해보니 더욱 맛있더라는^^ㅎ 아래에 치즈팝콘 만들기의 재료들을 먼저 소개해 볼께요~!

 

치즈팝콘 만들기의 재료는 전자렌지에서 바로 되는 팝콘 한 봉지와 버터 2큰술, 슬라이스치즈 3개, 피자헛에서 받아서 모아둔 파마산 치즈파우더만 있으면 치즈팝콘을 맛있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우선 전자렌지에 팝콘 한 봉지를 돌려서 데워줍니다. 안에서 팡팡~!!! 터지는 팝콘 소리에 벌써부터 군침이~^^

 

 

 

냄비에 약불에서 버터를 녹입니다. 주걱으로 살살 저어가면서 버터를 녹여주세요~. 밑바닥이 눌러붙지 않게.. 그리고 버터가 타지 않게 살살 저어주면서 녹여야 됩니다. 여기에 마늘맛이 나는 팝콘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이때 다진 마늘을 넣으시면 됩니다.

 

 

 

버터가 다 녹았으면 슬라이스 치즈 3장을 넣어주세요. 요게 들어가야 치즈팝콘으로 재탄생한다는 말씀!!! 치즈팝콘으로 만들기가 예상외로 쉽다는 생각이 들꺼에요. 저도 극장에서 카라멜 팝콘하고 치즈팝콘을 비싸게 돈주고 사먹었었는데 그렇게 돈주고 사먹을 필요가 없다는 거..ㅎ 영화볼때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가지고 가져가면 돈도 굳고 얼마나 좋아요^-^

 

 

 

치즈와 버터가 눌러붙지 않도록 잘 저어준 냄비안에 아까 전자렌지에 데워두었던 팝콘 한 봉지를 넣어주세요. 넣는 동시에 불을 끄시고 주걱으로 뒤적뒤적~해주기. 팝콘과 같이 버무려야 하니까 높이가 조금 있는 냄비를 선택하셔서 치즈팝콘 만들기를 하시면 편리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다 뒤적거린 팝콘위에 피자헛에서 받아둔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리고 팝콘을 넓게 펼쳐서 조금 식혀주세요. 그래야 바삭하고 손에 달라붙지 않는 치즈팝콘이 완성이 됩니다.^^ 아래에 제가 좋아하는 볼에 치즈팝콘을 담아봤지요~. 콜라 한 잔과 함께 치즈팝콘을 드시면 ... 죽음^^ㅎㅎㅎ

 

 

 

요거 사진찍는동안 군침이 줄줄...냄새가 끝내줍니다. 치즈팝콘의 맛을 더욱 진하게 내고 싶으시다면 슬라이스 치즈를 3장보다 더 많이 4~5장 넣으셔도 무방한데.. 그렇게 넣게 되면 팝콘의 바삭한 맛을 유지시키기가 어려워요. 로하이 팝콘 하나에 슬라이스 치즈 3장이면 딱! 적당^^ 한 번 해드셔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꺼라는~!

 

 

 

치즈팝콘을 하나 들어서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아래의 팝콘에 골고루 묻어 있는 치즈들.. 버터의 향과 치즈의 향이 어우러져서 고소하고 풍미가 가득한 치즈팝콘이 완성이 됐습니다. 한 개만 드셔보면 절대로 밖에서 사먹지 않을꺼에요~. 그리고 영화랑 무관하게 매일 해드시고 싶으신 그런 맛이 완성!

 

 

 

저는 카라멜 팝콘도 좋아하지만 요 치즈팝콘도 제법 좋아하는데 식구들과 한 봉지 튀겨서 만들어 먹으면 조금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4가족 기준으로 2봉지는 튀겨서 치즈팝콘을 만드셔야 잘 먹었다.. 배부르다...라는 생각이 들꺼에요. 사실 한 봉지는 저 혼자서도 다 먹을 수 있으니^^; 오늘 올린 치즈팝콘 만들기 레시피를 보시고 맛있는 간식거리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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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부터 매일 반찬배달 쇼핑몰을 이용하여 밑반찬과 국을 배달시켜 먹고 있는 중인데요. 더푸드 라고 하는 밑반찬 배달 전문 쇼핑몰을 인터넷에서 꼼꼼하게 후기를 읽은 후에 시켜먹고 있습니다. 매일 반찬배달 서비스지만 매일 반찬이 배달되어 오는 것은 아니고 월, 수, 금 또는 화, 목, 토요일의 두 가지 방식으로 배달되는 서비스더라구요. 하긴.. 매일 반찬이 배달되면 아마도 음식이 남아돌 것이 뻔하고 또 다 먹지 못하고 버릴것 같아서 이렇게 격주로 오는 배달 서비스가 유용할꺼 같습니다.^^

더푸드에서 저는 화, 목, 토 이렇게 밑반찬을 배달 받아보고 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 반찬 한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래의 반찬이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전인데요. 게맛살과 각종 야채들이 들어간 반조리 식품인 전입니다.

 

 

 

포장은 항시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배달되어 오는데 신선하게 유지하여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배달되더라구요! 저는 그 중에서 반조리 식품들을 집에서 편하게 해먹을 수 있도록 이렇게 배달되는 것이 정말 맘에 들었는데요. 조금씩 먹을 만큼만 조리를 하여 먹을 수 있게 반조리로 오는 것이 차라리 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더푸드의 모든 반찬들이 반조리로 오는 것은 아니구요~. 일정 반찬들만 반조리 상태로 배달이 됩니다. 

 

 

 

이렇게 먹기 좋은 한 입거리의 전으로 부쳐내면 된다지요?^^ 저는 한 접시만 일단 부쳐서 주말 저녁 반찬으로 먹었습니다. 한 접시를 부치고도 반죽이 절반 이상이 남더라구요.ㅎ 아마 3일 동안은 먹을 수 있을듯!! 매일 반찬 배달 서비스를 받아본다고 하니 엄마는 위생상태를 의심하시면서 어떻게 반찬을 배달시켜 먹느냐고... 물으시더라구요. 하지만 보시다시피 위생적으로 포장되어 나오고 직접 해 먹을 수 있도록 반조리 상태로 배달도 되니 직접 보시고서야 안심을 하시더라는..ㅎㅎㅎ

 

 

 

더푸드 밑반찬 쇼핑몰에서는 본인의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반찬을 배달 시키실 수 있는데 저는 밑반찬 4개와 국 1개가 있는 슬림형을 선택했는데요. 이것의 분량이 대체 얼마나 들었냐..하면요~. 2인기준 약 2끼분량으로 오는 것이 슬림형입니다. 이렇게 시키니까 2인 가족 기준으로 저는 딱 맞더라구요. 식구가 많으신 분들은 양이 적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맛있게 구워진 게살전. 제가 이렇게 직접 반죽을 하고 구우려면 재료값이 더 들어가겠더라구요.ㅋ 그냥 요새는 귀차니즘에 빠져서 집에서 반찬해서 먹기도 매우 귀찮음...^^; 인터넷을 보시면 요즘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요런 반찬 배달 전문업체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선호한다는 말이 되겠죠? 무엇보다 위생적으로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개별포장을 꼼꼼히 해서 오구요.

 

 

 

내일이면 또 반찬이 배달되어 오는 날입니다. 저는 토요일에 받은 밑반찬과 국을 주말에 맛있게 경제적으로 먹었답니다.ㅎ 반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어디에요~!! 베이킹을 제외하고는 정말 간편한 것을 좋아라 하는 성격인지라..ㅎ 이렇게 반찬배달 전문업체를 조금 더 일찍 알지 못한것이 한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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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일이 8,000통이 넘어가면서 감당이 안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필요 없는 다음 메일은 지워야 겠는데 어차피 필요한 다음 메일은 다 읽었고 중요한 메일은 네이버로 설정을 해두었기 때문에 다음 메일을 전체 삭제해도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환경설정에서 필요하지 않은 메일을 전체 삭제해 봤습니다. 

 

아래의 다음 메일로 접속을 하신 후에 환경설정을 클릭합니다. 왠만한 다음 메일에서 설정을 하시려면 여기.. 환경설정에서 하시면 됩니다.^-^

 

 

 

우측 상단에 편지함 관리라고 보이시죠? 메일 환경설정의 편지함 관리에서 기존의 편지함의 설정을 관리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여기서 읽지 않은 메일이나 스팸메일 등의 필요 없는 메일을 전체적으로 한꺼번에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편지함을 관리하는 곳으로 들어와 봤는데요. 기본 편지함의 받은편지함, 보낸편지함, 임시보관함, 스팸편지함 등의 필요하지 않은 편지함을 한꺼번에 비울 수 있습니다. 저는 받은편지함의 메일을 한꺼번에 제거하기 위해서 비우기를 클릭하고 완전히 필요 없는 메일은 전체 삭제를 했습니다.

 

 

 

이렇게 다음 메일에서 필요 없는 것을 모두 삭제를 하고 비우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ㅎ 다음 메일은 잘 쓰지는 않지만 그래도 티스토리 블로그 때문에 가끔 들어와 보는데 이제 필요한 메일말고는 모두 스팸메일로 분류를 하고 받은 편지함에 메일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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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말밤에는 핫케이크 가루로 계란빵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물론 너무 맛있게 먹어서 앉은 자리에서 허겁지겁 먹느냐..눈물이 핑^^ㅎㅎㅎ 만능 재주꾼인 핫케이크 가루가 오늘은 계란빵으로 변신을 하였네요. 사실 일요일 아침에 만들어 먹으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tv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현성이 아내에게 받은 미션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들과 오븐으로 계란빵 만들기였습니다.

 

 

 

헉... 내가 어제 일요일 아침에 만들어 먹으려고 했던  계란빵이었는데 잊고 있다가 다음에 만들어 먹어야지..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tv에 계란빵이 나오는데 어찌나 만들어 먹고 싶던지 핫케이크 가루를 얼릉 꺼내서 만들어 먹었지요. 그 결과는 대성공!!! 아래에 보이는 것이 계란빵의 결과의 산물입니다.ㅎ 계란빵 5개와 그냥 핫케이크 가루만 이용하여 만든 머핀 한 개, 그리고 얼마전에 만들었던 파이 한 개가 한 접시안에 보이네요~!

 

방송에서는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계란빵을 만들었지만 저는 간단하게 핫케이크 가루를 이용하여 계란빵을 만들어 봤습니다. 그 맛은 정말 훌륭!!! 한 입 베어먹고 난 다음에는 엄지 손가락을 척~하고 올릴꺼에요^^ 그럼 핫케이크 가루로 계란빵 만들기 재료를 말씀드릴께요.

 

핫케이크 가루로 계란빵 만들기 재료 : 핫케이크 가루 100g, 우유70ml, 계란7개, 슬라이스 치즈 1장

 

이렇게 위와 같은 재료를 준비하시면 작은 머핀틀에 총 6개의 계란빵이 나오게 됩니다.

 

 

 

핫케이크 가루로 계란빵 만드는 방법을 이제부터 천천히 설명해 드릴께요.

우선 핫케이크 가루 100g에 우유 70ml와 계란 1개를 섞습니다. 그냥 거품 낼 필요없이 셋이 모두 어우러지게 섞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원래 핫케이크를 만드는 반죽 농도보다 조금 더 묽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 관건이에요. 숟가락으로 들어봤을때 주륵~흐르는 정도의 농도?랄까.. 그 정도의 반죽 농도면 계란빵을 만들었을때 정말 맛있는 빵이 됩니다.^^

 

핫케이크 가루로 한 반죽을 머핀틀에 1/3쯤 되는 높이만큼 부어주시고 그 위에 계란 1개씩을 깨뜨려서 올려주세요. 저는 머핀틀이 작아서 넘쳐 흐를 정도가 되어서 난감했습니다..^^; 그래도 치즈를 뿌리는 센스는 발휘해 주셔야죠?^^ 슬라이스 치즈를 잘게 손톱만큼의 크기로 뜯어서 반죽위에 올려줍니다. 반죽이 넘쳐 흐르니 살살..올려주셔야 합니다.!

 

180도로 10분 예열한 오븐에서 똑같은 온도인 180도에서 20분간 구워주시면 맛있는 계란빵이 됩니다.

 

아래의 김이 모락 모락나는 계란빵을 안드셔 봤으면 말을 하지 말라는~~~!!!!!!^^ 그 정도로 맛있는 계란빵입니다. 남녀노소 할 것없이 누구나가 다 좋아하는 계란빵이니 한 번 드셔보시고 말을 하세요.

 

 

 

아침 식사로 정말 든든한 계란빵이 완성이 됐습니다. 제가 먹은 계란빵중에서 제가 만든 것이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ㅎㅎㅎ 이렇게 반죽하고 오븐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5분도 안걸리는 요리는 정말 대환영이거든요! 오븐요리는 너무 힘들어서 항상 포기하고 했었는데.. 이렇게 집에 남아도는 핫케이크 가루를 이용하여 계란빵을 만들어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위에 노란 개나리색의 동그란 쪽이 계란의 노른자이고 조금 진한 노란색이 슬라이스 치즈를 올린 쪽이에요. 구분이 잘 가시려나? 여기에 햄도 잘게 다져서 넣고 당근도 잘게 다져서 넣으면 정말 맛있는데...! 반죽이 넘쳐서 그럴 여유가 없었지요.ㅋ

 

이렇게 핫케이크 가루로 만든 계란빵은 아이들 아침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밤에 야참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영양가가 듬뿍인 계란빵 하나면 배가 든든. 저는 작은 머핀틀에 구워서 하나만 먹었는데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아이들은 앉은 자리에서 2~3개는 먹을듯~!

 

 

 

 

이렇게 만들어진 계란빵을 몇 일이 지나고도 처음에 만들었던 계란빵처럼 드시고 싶으시다면 계란빵을 만들고 난 다음에 식히신 다음에 비닐팩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드실때에는 전자렌지에 해동 기능으로 돌려서 드시면 처음에 먹었던 계란빵의 맛과 똑같다는!!!! 맛도 비쥬얼도 보장할 수 있는 계란빵입니다. 핫케이크 가루로 이제 집에서 맛있는 계란빵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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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동물등록제를 알고 계시나요? 저는 강아지를 한 번도 키워본 적은 없어도 늘 시골에 가면 마당을 마음껏 뛰어 놀던 강아지가 생각이 나는데요. 올해 2014년 1월 1일부터 전면적으로 의무시행화 되는 동물등록제에 대해서 한 번 알아봤습니다. 우선 동물등록제는 애완동물중에서 개에게만 해당하는 제도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애완동물의 80% 이상이 개인 것으로 나타나 개에게만 동물등록제를 시행한다고 정부에서 못 박아 두었습니다.

 

 

 

강아지 동물등록제가 필요했던 이유는 아무 이유없이 버려지는 많은 길거리 개들때문에 2013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 시작했으나 의무사항이 아니었던 이유로 많은 분들이 동물등록제에 관해서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2014년 1월 1일부로 동물등록제를 의무화 시켰는데 그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어난지 3개월 이상이 되는 개들에 한하여 등록대상을 정해두었는데 공원등지에서 개를 산책시키고 있는 분들을 주요 대상으로 검문검색하듯이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이 제도가 시행을 하지 않으면 벌금이 최고 40만원까지 주어지는데 처음 1차로 걸렸을 때에는 그냥 경고조취만 취해지지만, 2차 경고를 받으시면 벌금 20만원, 3차 경고까지 받으시면 4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하니 3개월 이상의 개를 키우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어서 빨리 동물등록제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동물등록제를 시행하는 방법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등록하는 방법은 시, 군, 구를 방문하셔서 그곳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에 가셔서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동물등록을 표시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른데 

 

첫 번째는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개의 다리속에 삽입하는 것입니다. 가격은 20,000원이구요. 이 방법이 제일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동물등록을 하는 방법은 외장형 전자태그를 부착하는 방법인데 쉽게 설명하면 개목걸이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15,000원이구요.

세 번째는 등록번호 인식표를 다는 것입니다. 가격은 10,000원입니다. 

 

 

 

반려견이라는 말그대로 평생을 죽을때까지 함께 살고 싶은 강아지들을 다른 목적으로 버린다던지 혹은 모르고 개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국가에서도 이러한 법을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의무시행이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조금씩 삐걱거리는 기사거리들이 보이고 있네요. 어서 빨리 동물등록제가 정착이 되서 이제는 더이상 개를 잃어버린다거나 버리는 사태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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