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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다녀왔던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애플틴 파스타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4일전에는 애플틴에서 먹은 맛있는 만조 피자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애플틴의 대표 메뉴인 피자와 한세트인 파스타와 그 외에 베스트메뉴라고 선정이 되어 있는 불고기 샐러드를 같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샐러드 메뉴가 적힌 메뉴판을 사진을 찍지 못했다는 점..! 이해해 주시고 우선 애플틴의 파스타 메뉴판부터 함께 보실께요~!

 

 

 

위에서 보신 애플틴 파스타 메뉴중에서 저희 일행이 먹은 파스타는 맨 위에 보이는 버팔로 뽀모도로 파스타. 가격은 13,500원으로 가격대도 비싸지 않고 적당하며 느끼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는 파스타입니다. 바로 애플틴의 파스타중에서 애플틴 매장이 강력 추천하는 메뉴인 파스타인 버팔로 뽀모도로 파스타입니다. 사실 저에게는 한 젓가락밖에 되지 않는 양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파스타~ㅎㅎㅎ

 

 

 

포크로 한 번 뜨면 없어지는 야속한 파스타죠^^ㅋ 이렇게 먹으면 세명이서 당연히 갈라 먹을 수는 없는 양의 파스타이구요. 다른 메뉴들을 곁들여서 같이 먹어야하는 파스타입니다. 저희 일행은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샐러드를 시켜서 거의 풀코스개념으로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물론 배가 빵빵하게 부를 정도로 먹었다지요^-^

 

 

 

여기 아래의 추천메뉴를 보시면 파스타에서는 버팔로 뽀모도로 파스타와 샐러드에서는 유일하게 베스트인 불고기 샐러드가 있습니다. 그래서 파스타와 같이 시키게 된 불고기 샐러드~. 엄마가 워낙에 고기를 또 좋아하시는 편이어서 샐러드에도 고기가 조금 들어가야...한다면서^^; 저는 샐러드를 정말 좋아라 하는데 불고기 샐러드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기대반 걱정반으로다가 시켰네요~!!!

 

 

 

그런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등장한 엄청난 양의 불고기 샐러드. 양이 버팔로 뽀모도로 파스타보다 3배나 되는 양으로 그냥 파스타를 안시키고 샐러드만 시켜도 될만한 양이었지요~.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애플틴에 가셔서 불고기 샐러드를 시키실 분들은 어마어마한 샐러드의 양을 미리 알고 가시면 편리하실 꺼에요. 요거 가지고 두 명이서 갈라 먹어도 될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테이블의 가로 부분의 길이와 거의 막상막하를 이루는 크기의 접시!!!

 

 

 

요렇게 세로로 길게 찍으니 더욱 먹음직 스러워 보이기도하고 양도 푸짐하니 많구...! 저도 불고기 샐러드의 양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같이 간 일행들도 깜짝 놀람!!! 불고기를 샐러드로 해먹어도 꽤 괜찮은 맛이어서 또 한 번 놀람!!!!! 제 카톡사진으로 올려놓을 정도로 맛도 괜찮고 양이 일단 맘에 제일 들었습니다.

 

 

 

광안리 해변가에 위치한 애플틴 피자 & 파스타 전문점. 외관의 모습을 찍어서 올려봤는데 색상이 빨간색에 노란색의 글씨로 쓰여져 있어서 눈에 확~띌꺼에요. 저도 오래전에 친구들과 와보고 오랫만에 가보는 것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광안리 해변가에 위치해 있고 해변가의 중간쯤에 위치해 있어서 금새 찾으실 수 있다는^-^

 

 

 

피자와 파스타의 전문점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별로 맛이 없을꺼라는 상상을 하고 들어가셨다면 정말 큰 오산. 화덕에 구운 피자가 일단 압권이었구요. 저는 파스타는 맛은 있지만 그 양이 조금 작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든 것을 제외하고는 불고기 샐러드까지 마치 하나의 코스요리를 먹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다른 곳에 가더라도 파스타의 양이 작은 것이 아니라 제가 그 날따라 배가 무척이나 고팠는지도 몰랐다는~. 암튼 광안리 애플틴에서 맛있는 점심한끼를 해결했네요. 참고로 애플틴의 오픈시간은 오후 12시부터라고 합니다. 피자메뉴들만 포장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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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창한 봄 햇살에 어울릴법한 봄 인테리어 소품 DIY 를 준비해 봤습니다. 봄에 제법 잘 어울리는 정원 소품들이 생각이 나시겠지만 그 중에서도 화분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분들을 위해서 화분 이름표를 집에서 직접 간단하게 만드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봄 인테리어 가든 소품중 DIY는 클레이 점토를 이용해서 만든 화분 이름표인데요. 클레이 점토가 이렇게 다양하게 쓰일 수 있어서 매우 좋네요^^ 클레이 점토로 이름표를 만들고 와이어로 고정을 시키면 화분 이름표가 완성이 됩니다.! 

 

 

 

두 번째로 오늘 소개해 드리는 가든 소품 리폼중에서 가장 획기적이고 실용적인 DIY 작품인데요. 바로 알루미늄 캔을 이용하여 화분 이름표를 만든 것입니다. 다 먹고 버리는 맥주 캔을 사각형 모양으로 조심조심 잘라서 얇은 못으로 이름을 새긴후에 막대기에 철사로 연결하여 이름표를 만들었어요^-^

 

 

 

바닥에 굴러다니는 돌을 이용하여 DIY를 할 생각을 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하찮게 생각했던 돌에 하얀색 물감을 칠하여 예쁜 가든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저도 한 번 따라해 보고 싶은데요^^! 재료비도 전혀 들어가지 않고 집에서 쓰던 물감을 칠하기만 하면 되니까요ㅎ 단, 밖에서 주워온 돌은 깨끗이 씻어서 써야 하겠죠?^^

 

 

 

세 번째로 집에서 리폼하는 가든 소품은 많이들 보셨을법한 아이스크림 막대기 화분 이름표입니다. 저도 요렇게 만들어서 상추화분에 꽂아둔 적이 있었는데 이 리폼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스크림 막대기가 물을 흡수시켜서 지저분해진다는 것입니다...그외에는 간단하게 리폼할 수 있어서 참으로 좋네요^^

 

 

 

안쓰는 빨래집게는 리폼해 볼 생각을 해보셨나요? 아래에 보시는 DIY는 나무 빨래집게를 이용하여 화분 이름표를 만들어 준 모습입니다.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가든 소품.. 이제 집에서 직접 만드실 수 있으시겠죠?^^

 

 

 

길가에 버려진 돌을 이용하여 리폼을 하셨다면 나뭇가지도 재활용 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단, 일부러 가든 소품을 DIY 하기 위해서 나뭇가지를 부러뜨리지는 마시고.. 길가에 떨어진.. 못쓰는 나뭇가지를 재활용하셔야 한다는 거!!! 자연은 소중하니까요^-^

 

 

 

화사한 봄의 기운을 얻어 집에서 키우시는 화분에 이름표를 달아주고 싶으시다면 위와 같이 직접 만들어서 리폼해 주세요. 저도 직접 키우는 꽃에 화분 마커를 달아줄 생각인데 위에서 보신 DIY 하는 방법들 중에 몇 가지 골라서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직접 리폼하면 기분도 상쾌해 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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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많이 쓰게 되면서 부모님들에게 새로운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이렇게 자녀보호를 위해서 익스플로러를 쓰는 집에서 아이들이 주로 접속하는 특정사이트를 차단하는 방법을 한 가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익스플로러를 쓰는 집에서 자녀들이 게임이나 불법 사이트들에 주로 접속을 한다면 부모님들이 윈도우7 자녀보호 기능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특정사이트를 차단 하실 수 있는데 아주 간단하게 차단이 가능하죠~!

 

우선 익스플로러에의 상단탭에서 도구를 클릭~. 그리고 인터넷 옵션으로 들어가 주세요. 

 

 

 

인터넷 옵션의 상단탭에서 내용을 클릭하시고 가족 보호 설정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가족 보호 설정에는 다양한 보호 설정 기능을 하실 수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자녀를 보호할 수 있는 특정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저도 아직은 아이가 없어서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나중에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자녀보호 기능을 해두어야 할꺼 같아요^-^

 

 

 

사용자 선택 및 자녀 보호 설정이 뜨게 되는데 여기서 하나 이상의 관리자 계정에 암호가 없다고 뜨게 됩니다. 계정의 암호를 추가하여 자녀들이 접속을 하지 못하게 암호를 설정해 주셔야 합니다. 아래의 빨간색 테두리의 글씨를 클릭하시면 관리자 암호를 설정하실 수 있으세요~!

 

 

 

사용자의 계정에 대한 암호를 입력해 줍니다. 암호는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분해서 입력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것 때문에 암호를 건 스스로도 풀지 못하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거든요^^; 제가 그랬듯이....ㅎ 암호가 잘 기억이 나지 않을때를 대비하여 암호 힌트를 앞의 세 자리 정도만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대충 자신이 암호를 걸었던 알파벳이나 문자를 기억하게 될테니까요!

 

 

 

그럼 자녀보호 설정을 위한 계정에 암호를 걸어 두었으니 본격적으로 익스플로러를 쓰는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한 특정사이트 차단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아래의 사용자에서 표준 사용자를 클릭해 주세요~.

 

 

 

아마도 사용자의 컴퓨터 사용 설정에 자녀 보호 기능이 끄기로 설정이 되어 있을꺼에요. 그것을 사용 - 현재 설정 적용으로 바꾸어 주셔야지만 자녀를 보호할 수 있는 특정사이트 차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옆에 보시면 현재 설정에 시간 제한, 게임 등급, 프로그램 제한 이라고 세 가지가 뜨는데 그 중에서 프로그램 제한을 끄기에서 설정으로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이제 자녀가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는 페이지로 넘어왔는데요~. 내가 허용하는 프로그램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에 체크를 해주시면 아래에 응용 프로그램 경로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사실 위에서 계정에 대한 암호를 걸어놨기 때문에 컴퓨터의 부팅 자체를 암호를 알지 못하는 이상 자녀들이 할 수는 없습니다. 

 

 

 

자녀들이 주로 가는 익스플로러의 특정사이트를 차단하지 않고도 일단 컴퓨터 자체를 못쓰게 하는 방법이 바로 위에서 말씀드린 계정에 대한 암호를 거는 것인데요. 암호를 걸고 나서 사용자의 컴퓨터 사용 설정 페이지에서 끄기가 아닌 사용에 체크를 해주시면 아예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윈도우7 자녀보호 기능으로 컴퓨터에 매달려 사는 아이들을 구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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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김창렬편의 인절미 토스트를 봤다면 충분히 공감하고도 남을 인절미 토스트..! 정말 그 맛이 예술이어서 나도 모르게 엄지손가락을 쫙~ 펼쳐서 올렸다는 그 맛입니다.^^ 토스트안에 쫄깃한 인절미를 넣고서 토스트를 해먹는데 과정도 너무 간단하고 간식거리로써는 정말 색다른 그런 맛?이라고 할까요^^

 

 

 

인절미 토스트를 먹고 나서의 느낌은 정말 이거 하나와 우유를 같이 먹고 나면 배가 부르다.. 정도의 느낌이었어요^^ 인절미에 묻은 콩가루가 엄청 고소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집에 인절미가 없어서 직접 인절미를 만들어서 먹어서 콩가루 대신에 미숫가루를 넣었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는 그 맛은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한 번 만들어 드셔보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 그 맛! 꿀과 견과류가 만나서 환상적인 그 맛이라고 할까?^^ㅎㅎㅎ 해투에서 김창렬이 만들어서 유재석과 박명수가 먹은 그 메뉴인데 정말 두 MC가 감탄의 감탄을 했던 그 맛이었어요.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에 만들어 먹어 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인절미 토스트의 안의 내용물이 궁금하시죠? 이름이 인절미 토스트인 이유는 토스트안에 인절미가 들어가 있어서 이름이 그렇게 붙여진 것입니다. 빵안에 떡이라..하면 다들 의아해 하실지도 모를 비쥬얼이 탄생할꺼 같지만 이게 은근히 계속 땡기는 맛에다가 떡까지 들어가 있어서 얼매나 배가 부른지 모릅니다.ㅎㅎㅎ

 

 

 

조각 조각내서 한 번 먹어봤습니다. 저는 미숫가루에 계피가루를 조금 섞어서 뿌려 그 위에 꿀과 견과류를 뿌려서 먹어봤어요. 그렇게 드시면 정말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는 다 드시는 것과 같아요~! 아마도 계속 해먹을 그 맛이라고 할까요?^^ 해투에서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야식을 소개해 주셨네요^^ 야식보다는 아침에 든든하게 먹고 나가면 좋을법한 메뉴라고 저는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인절미 토스트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겠습니다. 저는 인절미가 없어서 인절미를 만드는 사태까지 갔지만 혹시라도 집에 인절미가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인절미 토스트를 만들어 드셔보세요. 먹고 나서 뒤돌아 서면 바로 생각나는 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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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상쾌한 아침식사메뉴를 들고 왔습니다. 아침식사메뉴를 완벽하게 먹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그러고보면 완벽하다는 기준이 어디에 있는건지..ㅎ 아침식사메뉴로 간단한 식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토스트를 많이들 드시는데요. 저도 토스트를 집에서 식구들과 주말 아침식사메뉴로 즐겨 먹고 있습니다. 단, 주중에는.. 무조건 밥!!!^^ 그래야 하루의 일과를 열심히.. 날 수 있을꺼 같거든요! 

 

그럼 오늘의 주제인 아침식사메뉴인 치즈 토스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느 다른 방법으로 만든 토스트보다도 훨씬 간단한 치즈토스트입니다. 잘 보고 집에서 따라해 보세요~! 

 

 

 

2인분 기준으로 식빵 4조각과 블럭치즈, 조금의 버터만 있으면 아주 간단한 치즈토스트를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준비물이 아주 간단하다고 맛이 떨어지는 것은 절대로 아님!! 일단 오늘 소개해 드리는 아침식사메뉴인 치즈토스트를 만들 준비를 하시고 한 번 만들러 가볼까요?^-^

 

 

 

우선 블럭 치즈를 강판에 갈아주세요. 블럭 치즈가 없으시다면 그냥 일반 슬라이스 치즈나 피자치즈를 준비하셔도 됩니다. 블럭치즈는 큰 마트에서나 볼 수 있는 치즈여서 집에 있는 간단한 슬라이스 치즈를 사용하시면 되지요!

 

 

 

한 조각의 버터를 팬에 녹여줍니다. 버터도 자신이 좋아하는 버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무염버터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가염버터보다는 몸에도 좋고 제가 알아서 간을 할 수가 있어서 무염버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달군 후라이팬위에서 버터를 완전히 녹여주세요.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버터를 녹여주셔야 합니다. 중불이나 강불에서 버터를 녹이면 버터가 순식간에 타버리게 됩니다. 그럼 까만 토스트를 드실 수 있는 확률이....^^;

 

 

 

잘라놓은 식빵을 두 조각 구워줍니다.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 사이 미리 갈아 놓은 블럭치즈를 계량해 둡니다. 1/4컵 정도가 적당한 양인데 이것도 자신의 취향에 맞게끔 적당량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오늘 만드는 치즈 토스트는 다른 재료가 들어가지 않고 블러치즈만 들어가니 많이 넣으셔도 상관없으세요. 그럼 빵사이로 치즈가 줄줄...흘러 내리는 아주 먹음직스런 치즈토스트가 완성이 될꺼에요^^

 

 

 

노릇하게 구워둔 빵위에 블럭치즈를 듬뿍 올려줍니다. 이때에도 가스불의 세기는 약불로 유지해 주세요. 천천히 녹이는 것이 좋아요. 빵도 이미 구워둔 상태이기 때문에 불의 세기가 세면 금방 타버리거든요.

 

 

 

먹음직스런 비쥬얼을 원하신다면 후라이팬의 뚜껑을 닫아주세요. 그리고는 2~3분 동안만 기다려 주시면 아침식사메뉴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치즈토스트가 완성!

 

 

 

요렇게 적당히 치즈가 녹았으면 거의 완성이 된거에요. 후라이팬의 뚜껑을 열고 다시 2~3분 동안 약불에서 구워주세요. 조금의 열로 토스트를 만들어 주시면 더욱 맛있는 치즈토스트가 완성!

 

 

 

위에서 치즈가 녹은 식빵위로 다른 한 조각의 식빵 조각을 올립니다. 같이 하나가 되어 구워주시면 됩니다. 치즈가 접착제 역할같은 것을 하지요^^ 이제 거의 다 완성이 된 간단 치즈토스트.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시면 됩니다. 치즈토스트를 만드실 때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약불로 구워주시면 됩니다. 음.. 집에서 빨리 하나 만들어 먹어봐야 겠어요^^ㅎ

 

 

 

반으로 잘라서 드셔보시면 그 비쥬얼이 한 눈에 들어오실꺼에요. 노란 치즈가 줄줄...ㅎ 제가 좋아하는 비쥬얼의 아침식사메뉴로 간단한 치즈 토스트를 만들어 드실 수가 있습니다.

 

 

 

요새 토스트에 홀릭한 저인데 이렇게 비쥬얼이 좋은 토스트를 보면 당장에라도 만들어 먹어보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네요.^^ 점심에는 요 아침식사대용인 간단 치즈토스트를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여러분들도 아침식사로 간단한 메뉴를 찾으신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간단 치즈토스트를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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