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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오랫만에 대청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 혼자만의 크리스마스를 보내시는 분들도 이번 기회에 집에서 안쓰는 린스를 이용하여 대청소를 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저는 머리를 기르면서 샴푸하는 것도 귀찮아서 이틀에 한 번 감는 정도?? 인데 린스는 사용안하지 꽤 오래되었다는..ㅡ..ㅡ 그래서 이번에는 안쓰는 린스를 이용한 활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집에 다들 오래되어 사용안하고 있는 린스가 있을꺼에요~. 오래된 린스를 오늘 제대로 쓰는 방법을 말씀드릴께요^^

 

 

 

오래된 안쓰는 린스를 마른걸레에 묻혀서 부비 부비해 준 다음 먼지가 묻어 있는 모든 곳은 전부 닦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아침에 청소를 할때.. 매일 하는 청소는 아니지만^^; 아래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마른걸레에다가 린스를 한 번 짜서 얇게 펴 발라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마른걸레에 물기가 없어서 이렇게 린스를 묻혀서 청소를 하셔도 린스가 묻어나거나 하지 않는다는 말씀!!!

 

절대로 물이 축축한 걸레에다가 하시면 안됩니다. 마른 걸레에다가 린스를 짜서 청소하셔야 해요^-^

 

 

 

이렇게 마른 걸레에 린스를 짜서 유리창, 티비 등의 전자제품, 책상, 신발장, 베란다 문, 현관문...등의 아주 다양한 곳을 청소하실 수 있습니다. 린스로 이렇게 광범위하게 청소가 가능한지 정말 모르셨죠?^^ 물걸레질으로 청소를 하다 보면 먼지 자국이라는 것이 꼭 남게 되더라구요. 청소를 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지 않으실까 싶네요~!

 

아래의 사진이 마른걸레에 안쓰는 린스를 짜서 활용한 예입니다. 부끄럽지만 먼지가 많이 묻은 욕실 유리창을 안쓰는 린스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재활용하여 닦아봤습니다 아주 깨끗한 새집으로 이사온 느낌이 드는 사진이네요^^ㅎㅎㅎ 저에게 있어서 린스는 이렇게 중요한 청소도구입니다. 샴푸만 있으면 머리는 감을 수 있거든요. 린스는 이제 청소도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요^^ㅋ

 

 

 

 

집에 안쓰는 린스를 이용한 재활용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 보신 린스 활용법의 장점은 일단 정전기 코팅막이 형성이 되어서 먼지가 잘 안달라 붙는다는 점이에요. 특히 거울이나 유리창 같은 곳은 닦아도 닦아도 그뿐.. 바로 먼지가 내려 앉아서 청소를 한 건지..안 한건지.. 모를 정도로 짜증이 나는데 이렇게 안쓰는 린스를 이용하여 청소를 하시게 되면 청소를 했다는 느낌을 받으실 꺼에요~.그리고 또 하나 못쓰고 놔두는 린스이기 때문에 돈도 절약된다는 점! 안쓰는 린스를 그냥 버리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이제 절대로 그냥 버리시면 안됩니다. 청소하고 나서 그 냄새도 얼마나 좋은데요~. 이제부터 청소도구에 린스를 빼먹지 말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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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검색등록하여 다음에서도 검색이 되도록 설정을 해봤는데요. 네이버는 진작에 블로그를 등록해 두었지만 다음에서는 블로그 검색등록을 안한터라 이번 기회에 블로그 검색등록을 했습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가 등록하고 계시는데요. 네이버에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과 유사해서 따라하기 쉬우실 꺼에요^^

 

다음에 내 블로그를 검색등록하시려면 https://register.search.daum.net/index.daum 이쪽으로 들어가셔서 검색등록을 하시면 됩니다. 

 

 

 

위의 화면에서 블로그 등록을 해주시면 되는데 아주 간단하게 자신의 블로그 URL과 블로그 RSS를 동시에 검색등록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우선 다음에 검색등록 해봤는데 블로그 URL은 블로그 주소를 말하고 블로그 URL은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따로 적어 넣어주세요.^^

 

 

 

위의 링크에서는 블로그 등록뿐만 아니라 블로그 변경과 삭제, 조회도 하실 수 있으세요. 블로그의 주소를 이전에 검색등록한 주소와 다르게 입력을 하시려면 여기서 변경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삭제도 가능하구요!

 

 

 

위의 과정대로 블로그를 등록신청이 완료가 되면 다음 등록기준에 의해서 5일 이내에 심사를 하여 심사완료가 된 후에 다음 검색에 당일 이내에 반영이 됩니다. 저는 다음에 블로그를 검색등록을 일주일 전에 해놨는데 블로그 등록이 완료가 되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이보다 더 쉬운 방법으로 구글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도 아래의 트랙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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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집이 아닌 밖에서 주로 거래하는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 업무를 볼 일이 있었는데 공인인증서가 컴퓨터 하드에 저장이 되어 있어서 곤란을 겪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인인증서를 급히 USB로 옮겨 복사를 한 다음 다시 PC로 공인인증서를 복사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럼 오늘은 USB에 저장이 된 공인인증서를 PC로 옮기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공인인증센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국민은행 홈페이지 공인인증센터에서 공인인증서 관리로 들어가시면 USB에서 PC로 공인인증서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공인인증서 관련 업무인 인증서발급이나 재발급, 인증서 갱신 또는 조회 등의 업무도 여기 공인인증센터 공인인증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서 관리로 들어오시면 인증서위치에서 이동식 디스크를 선택해 주세요. 저장매체에 복사된 인증서의 종류를 선택해 주세요! 구분/사용자/만료일 등을 확인하신 다음 PC로 복사할 인증서를 선택하시고 인증서복사 버튼을 눌러주세요. 마지막으로 인증서를 저장할 위치를 저장한 후에 확인 버튼을 클릭하시면 USB에서 PC로의 공인인증서 복사가 완료가 됩니다.

 

 

 

이렇게해서 국민은행 업무를 볼 수가 있었는데요. USB에 담아둔 공인인증서를 밖에서도 들고다니면서 사용할 수가 있어서 매우 편리한데요. USB에 담아둔 공인인증서를 다른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복사하는 방법은 위와 같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위의 방법대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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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창덕궁을 가는 길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보편적이면서 막히지 않고 제 시간안에 갈 수 있는 방법인 지하철로 가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하철로 창덕궁을 가는 길은 종로3가역에서 6번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10분, 안국역에서 3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5분 정도를 걸어서 가시면 창덕궁에 가실 수 있습니다. 종로3가역은 지하철 1호선, 3호선, 5호선중 아무거나 이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중 하나인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간선 및 지선버스를 이용하여 창덕궁 버스정류소에 하차하시면 됩니다. 간선버스는 109번, 151번, 162번, 171번, 172번, 272번을 이용하시면 되고 지선 버스는 7025번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버스노선을 자세히 보시려면 여기 > http://www.cdg.go.kr/info/info_map.htm 로 가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위의 두 가지의 방법대로 가시면 되고 자동차로 오실 분들은 아래의 지도를 보시고 가시면 됩니다. 주차장은 요일제 (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가 적용이 되고 이용은 관람시간 동안만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창덕궁의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지만 가능하면 혼잡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죠?^-^

 

 

 

창덕궁을 찾아가는 길은 그다지 어렵지는 않지만 막상 시간을 내어서 가려고 하면 가기 쉽지 않은 곳이 창덕궁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알려주며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성인분들에게는 잊혀져 가고 있는 문화유산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 창덕궁에 시간을 내어서 한 번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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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떡국은 한그릇씩 다들 드셨구요??^^ 오늘은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떡국대신에 아이들도 좋아하고 물론.. 저도 좋아하지만 지금은 먹지 않고 금식하고 있는 음식중에 하나인 피자의 종류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서 피자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제법 되는데 저 또한 간단하게 또띠아로 피자를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었었죠~^^ 오늘은 한국식 피자보다는 외국에서 많이 드시는 피자의 종류, 집에서 피자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처음 보시는 피자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들 드시는 클래식한 마르게리타 피자입니다. 치즈와 토마토가 주요 토핑재료이죠. 그냥 또띠아가 집에 있다면 또띠아위에다가 토마토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얹고 바로 토마토를 올리면 아래와 같은 클래식 마르게리타 피자가 완성이 됩니다. 아주 간단한 레시피죠?^^

 

 

 

두 번째로 보시는 피자는 집에서 만들수 있는 얇은 씬피자입니다. 얇은 크러스트 반죽같이 생긴 피자입죠! 저도 두꺼운 팬피자보다는 얇은 씬피자를 선호하는 편인데 나이가 들수록 그 현상은 더 심해진다는 ...ㅡ..ㅡ 아래의 얇은 도우를 만드신 다음 각종 야채와 고기를 얹고 치즈를 뿌린 다음  오븐에 굽기만 하면 끝! 이것도 역시나 아이, 어른 할것 없이 다들 좋아하시는 피자입니다.^^

 

 

 

그 다음 피자는 도우가 신기한 피자입니다. 외국에서도 이런 피자를 선호한다고 하니 정말 신기^^ 우리나라 누룽지처럼 곡물을 삶아서 떡처럼 친다음 아래의 도우로 사용하는 신기한 피자! 집에서 조금 특별한 피자를 만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피자를 따라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아래의 피자는 특별히 다른 것이 들어간 피자가 아니라 특대형으로 구워낸 피자입니다. 저는 이런 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특대형으로 구워야 먹을만큼 다 먹고 남으면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다시 먹고 싶을때 해동하여 전자렌지에 돌리기만 하면 끝! 이렇게 간단한 피자는 무조건 집에서 해먹어야 한다는^^ㅎㅎㅎ

 

 

 

오늘의 제목과 일맥상통하는 다음 피자입니다. 왜 제목과 일맥상통하느냐..하면 집에서 피자 만드는 법이라고 해놓고선 오븐이 없는데 어떻게 피자를 만드느냐...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후라이팬에 피자만들기!!!! 아니면 후라이팬 대신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피자를 만드셔도 무방하지요^o^ 피자도우 또는 또띠아위에 토마토소스를 바른뒤 야채와 고기를 얹고 피자치즈를 얹어서 구워 주시기만 하면 끝! 정말 집에서 피자를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이 피자 사진에는 제목이 하나 붙어 있었는데요~. 바로 가을을 위한 피자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가을을 위한 피자인만큼 남자들이 좋아하는 그런 맛이 아닐까요?^^ 도우를 바삭하게 굽고 훈제한 베이컨, 케일, 버터 넛 스쿼시,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서 만든 담백한 피자입니다. 저는 갠적으로 요 피자가 맘에 드네요. 비쥬얼도 좋고.. 맛도 궁금하고^o^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집에서 만드는 피자는 남서부 피자입니다. 미국의 남서부 지방에서 즐겨 먹는 피자인가봐요. 그래서 이름이 남서부피자. 검은콩과 옥수수를 주 토핑재료로 이용한 피자입니다. 도우는 그렇게 얇은 편은 아니구요~. 조금 두툼하게 팬피자 형식으로 오븐에서 구웠습니다. 그래도 침이 꿀꺽~!!!!^^

 

 

 

아직도 더 많은 피자 종류..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피자 레시피들이 더 많은데 포스팅에 한꺼번에 올리는 것은 무리.. 다음번 포스팅때 남은 피자의 종류에 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다음번 포스팅때의 피자들도 거의 침을 질질 흘리면서 보셔야 한다는 점~. 맛있는 피자 집에서 많이들 해드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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